본문 바로가기
DIARY/SAYING

[살아 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by Rosie🌷 2015. 2. 22.

 

 

 

 

 

"If you find that you're not, I hope you have the strength to start all over again."

(네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For what it's worth, it's never too late or too early to be whoever you want to be."

(내 생각이지만, 네가 되고 싶은 게 누구든지 살아 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中 

 

 

 

 

 

 

 

 

'DIARY > SAY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의 인터뷰]  (0) 2015.02.22
[고생]  (0) 2015.02.22
[현실적인 목표는 없다.]  (0) 2015.02.22
[끝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0) 2015.02.22
[청중]  (0)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