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여한 BEER 말고도 베이커리, 다이닝이 있었다.
다이닝 티켓 줄 서느라 아침부터 한 시간 넘게 기다렸던 거 생각하면...ㅎㅎ
베이커리는 큐브 파운드 케익이랑 에끌레어 말고는 거의 다 먹었다.
내 사랑 빵...디저트..
스콘 종류별로 먹고(진짜 존맛탱), 티라미수, 보틀케이크, 마카롱 다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ㅡ왜 오월만 열리나요.. 내년에도 다 사러 가겠습니다ㅠㅠㅠㅠ
와인 에이드!
런치라서 삼겹살 스테이크였다.
소가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먹어보고 마음 바꿨다.
진짜 부드럽게 결대로 씹어지는 게 너무 신기했다.
가니쉬로 나온 것도 맛있고ㅠㅠ
대망의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조화로웠다.
역시 초코랑 바닐라의 조합이란.
정말 맛있었지만 진짜 콘서트 티켓팅 같았던 그 현장을 생각하면...ㅎㅎ
그래도 아마 내년에도 먹으러 가겠지!
여러모로 입이 즐거웠던 FF!
매년 먹으러 가고 싶다.
조리과에 금손이 많아서 행복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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