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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ust myself4017

[살아 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If you find that you're not, I hope you have the strength to start all over again." (네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For what it's worth, it's never too late or too early to be whoever you want to be." (내 생각이지만, 네가 되고 싶은 게 누구든지 살아 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 영화 中 2015. 2. 22.
[현실적인 목표는 없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2. 22.
[끝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2. 22.
[청중] "청중은 당신이 당연히 긴장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앤더슨- 2015. 2. 22.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이란 표지판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벽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장애물이 나타나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생각지도 못한 일로 상처받기도 한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패를 경험하며,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일어나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이지,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방향(목표)만 분명하다면, 힘들 때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사람의 인생을 ‘아흔’으로 생각하고, 이를 축구경기에 비교하면, 아직 전반전도 채 끝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전반전의 잔여시간과 후반 45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니 몇 골을 먹었다고 해도 중간에 작전만 제대로.. 2015. 2. 22.
[자아 실현] 자녀교육의 처음과 끝은 아이로 하여금 ‘나는 유능하다’라는 확신을 갖도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부모 자신의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아이의 자기 유능감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니 모두에게 유익하다. 자기 유능감은 ‘절대적 자신감’이다. 이는 남과 비교하여 얻는 상대적 우월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상대적 우월감은 모래성과 같아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진다. 우월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생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 수도 있다. 또한 우월감을 유지하지 못하면 열등감이나 패배감에 빠지기 쉽다. 자기 유능감으로 충만한 아이가 되면 순풍에 돛 단 듯이 인생을 항해할 수 있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아실현을 향해서 갈 수 있다. 자아실현에는 특별한 목적.. 2015. 2. 22.
[열등감 느낄 이유 없습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요. 주변에 공부 잘 하는 애가 많아서 내신 따기도 어려워도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스스로에 대해 조급해하지마세요. 조급해하면 오히려 늦어집니다. 그저 맘편하게 먹고 그저 할 일 하세요. 절대 열등감 느낄 이유 없습니다. 공부 하나로, 성적 하나로 스스로를 평가하지 마세요. 이게 어쩌면 내 과거에게 해주고 싶은얘기같네요. 스스로를 사랑하며 사세요. 공부가 당신의 인생을 평가하진 못합니다. 2015. 2. 22.
[좌절은 해도 포기는 안했다.] 나는 실패의 달인이다. 심지어는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께 '날 왜 이리 작게 만들었냐고 대든 적이 있다. 난 천재성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전략을 생각했다. 가늘고 길게 가자. 어떤 일도 주저하지 말고 소명처럼 받들자. 그러나 쉬지 말자. 그렇게 성실 하나로 버텼다. 좌절은 해도 포기는 안했다. 자신은 온전히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 김병만 - 2015. 2. 22.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누릴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 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특한 개체가 아니라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2015. 2. 22.
[이어령교수의 삶의 지혜]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하네.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기쁘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 수 있으므로. 죽도록 온 존재로 사랑하라 하네.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사랑하기 위함이므로. -이어령 교수- 2015. 2. 22.
[불공평하기에 공평하다.] "다른 사람들은 인생은 공평하다, 노력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실은 공평하지 않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 배경, 가족 등에 따라 주어지는 기회가 천차만별이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징징대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습니다. 이사실에 익숙해져야합니다." -빌게이츠- - 불공평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평하게 됩니다. 사회를 탓하게 되고, 부모를 탓하게 됩니다. 자신은 노력해도 환경과 조건이 불공평하니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이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에는 자포자기 하게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 세상이 공평하다면 어떨까요. 아마 아무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두 같기 때문에 노력해야.. 2015. 2. 22.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 종 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