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SAYING
[221103_교차로]
Rosie🌷
2022. 11. 4. 04:05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을 간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결국엔 떠나고,
함께한 시간은 추억이나 기억이 된다.
-이금희 아나운서